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사천왕사 맞은편에 있는 절터이다.

망덕사는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제31대 신문왕 5년(685)에 세워진 사찰임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곳에는 금당강당동서목탑중문회랑 등의 건물터가 남아있고 절터의 서쪽 숲속에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망덕사지 당간지주(望德寺址幢竿支柱)
보물 69호


망덕사가 세워진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 당간지주는 높이가 2.44m로 특별한 장식이 조각되어 있지 않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보통의 당간지주에는 깃발을 달아두는 깃대(당간이라고 함)가 쓰러지지 않게 붙잡아 두기 위해 세 곳 또는 두 곳의 구멍이 남아 있는데, 이 당간지주의 몸통에는 아무 구멍이 없고 맨 위쪽 끝에 네모진 홈을 파서 당간을 고정한 것으로 보인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幢竿支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덕사지 당간지주  (0) 2013.01.28
보문동 연화문당간지주  (0) 2011.04.18
남간사지 당간지주  (0) 2011.04.18
사천왕사지 당간지주  (0) 2011.03.29
보문사지 당간지주  (0) 2011.03.28
구황동 당간지주  (0) 2010.06.08
Posted by 이부장 ibu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