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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波息笛

국립경주박물관, 내진 보강공사로 고고관 전시품을 특별전시관으로 이전 공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내진(耐震) 보강 공사를 위해 상설 전시관의 하나인 고고관(考古館)’을 2012년124일부터 휴관하게 됨에 따라, 관람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고관의 전시품 대부분을 특별전시관으로 임시로 옮겨 지난 1222()부터 공개하고 있다.

Canon | Canon EOS 5D

▶천마총 금관 등의 전시 풍경(사진 : 국립경주박물관)


고고관에서는 3개의 전시실에 나누어 전시하던 것을 하나의 커다란 공간에 집약적으로 전시함으로써 관람의 집중도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중앙에는 금관을 비롯한 황금 문화재들을 독립 전시하여 신라의 황금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였다.

Canon | Canon EOS 5D

▶금관총 금관 등의 재현 전시 풍경(사진 : 국립경주박물관)


대표적인 전시품으로서는, 지난 1125일 종료된 중국 서안의 섬서역사박물관에서의 특별전을 마치고 돌아온 천마총 금관(국보), 부장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시한 금관(국보) 등 금관총의 목관 내 화려한 부장품, 황남대총 남분의 부곽 출토품 일괄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토우장식장경호(국보) 등 국가지정문화재 33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 풍경(사진 : 국립경주박물관)


이처럼, 선사시대부터 신라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라 역사 특별전으로 재구성한 이번 전시는 20136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고고관은 내진 보강 공사를 마치고 20138월초 새로운 모습의 신라역사문화관으로 탈바꿈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 보도 자료에 대하여 문의하실 분께서는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윤온식(054-740-7539)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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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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