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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백제문화를 경주에서 한눈에-국립경주박물관 "세계문화유산 백제" 특별전 국립경주박물관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개막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하여 3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9주에 걸쳐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합니다. 공주로 천도한 475년에서 멸망하는 660년과 부흥운동이 일어나는 663년까지 금강을 요람으로 하여 공주와 부여에 도읍하였던 약 2백년간의 역사를 왕도인 공주와 부여, 또.. 더보기
미탄사지 3층석탑 미탄사지 삼층석탑(味呑寺址三層石塔)비지정문화재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남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다. 탑 앞쪽에는 석등 석재가 일부 남아 있다.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에 미탄사에 관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최치원은 본피부 사람이다.지금도 황룡사 남쪽 미탄사 남쪽에 옛 터가 남아 있는데 여기가 바로 최후(최치원)의 옛집이 분명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근거로 하여 현재 이곳을 미탄사로 추정하고 있다.1980년 경주시.. 더보기
원원사지 동·서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원원사지(사적 제46호)에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3층석탑이다. 원원사가 세워진 시기에 대해서는 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권제5 신주 제6 명랑신인조에 그 내용이 전해져 오고 있다. 또 신라 서울 동남쪽 20여 리 되는 곳에 원원사(遠源寺)가 있는데, 세상에 이런 말이 전한다. "안혜 등의 네 대덕(안혜, 낭융, 광학, 대연)이 김유신(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장군), 김의원(신라 중대.. 더보기
신라 천년의 궁성, 마지막 흔적을 엿보다 -경주 월성 본격 발굴조사로 전환-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는 지난해 12월 12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조사한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慶州 月城, 이하 월성)’ 중앙지역(57,000㎡)의 시굴조사 성과를 공개한다.경주 월성 중앙지역 전경(사진 : 문화재청)이번 시굴조사는 지하 매장구조의 전반적인 양상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건물지와 담장의 흔적들은 유적 내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국 시대에서 통일신라 시대 전반에 걸친..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집진열-금관총과 이사지왕(尒斯智王)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014년 10월 28일부터 2015년 2월 6일까지 특집진열 ‘금관총과 이사지왕’을 개최(신라역사관 2층 로비)합니다. 이 특집진열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7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했던 같은 이름의 전시를 옮겨온 것입니다.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금관총 출토의 큰칼을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尒斯智王’(이사지왕)이라는 명문(銘文)을 발견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尒斯智王’ 명문은 칼집 끝에 날카로운 도구로 새겨져 있습.. 더보기
망덕사, 나.당전쟁 때 당나라를 속이기 위해 세운 절 망덕사지(望德寺址) 사적 7호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사천왕사 맞은편에 있는 절터이다. 지금 이 곳에는 금당, 강당, 동서목탑, 중문, 회랑 등의 건물터가 남아있고 절의 서쪽 편에는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 망덕사지 당간지주(望德寺址幢竿支柱) 보물 69호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문무왕 19년(679)에 중국 당나라가 침입하자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사천왕사를 짓게 되었다고 한다. 그 소문이 당나.. 더보기
포석정, 신라 천년역사가 막을 내리다. 경주시 배동 남산기슭에 있는 석조유물로 통일신라시대의 연회장소 또는 이궁(왕이 거둥할 때 머무러는 별궁 또는 행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돌로 만든 구불구불한 물길의 형태가 전복 껍질과 같다고 하여 "전복 포(鮑)"자를 써서 포석정이라 부른다. 일연스님이 지은『삼국유사』에 포석정에 관한 많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 권2 "처용랑망해사" 편을 보면 신라 제49대 헌강왕(875~886)이 포석정에 거둥했을 때 남산의 신이 나타나 춤을 추었는데, 주위 신..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집진열, 신라인들이 빚은 작은 뱀 특집진열-계사(癸巳)년 ‘신라인들이 빚은 작은 뱀’ 개최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월 5일(화)부터 3월 10일(일)까지 계사(癸巳)년 맞이 특집진열 ‘신라인들이 빚은 작은 뱀’을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 1층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보 제195호 토우장식장경호를 비롯한 10점의 전시품을 소개합니다. 뱀은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피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뱀은 십이지신 중 여섯 번째에 위치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