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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7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회는 국립경주박물관의 개관 70주년 기념전이자,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선도적 테마 행사입니다.    신라의 문화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국내 특별전으로서는 처음인 이번 전시회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조사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황금문화’, ‘능묘’, ‘대외교류’, ‘왕경’, ‘불국토’ 등의 5부로 .. 더보기
포항 중성리 신라비, 금동국왕경응조무구정탑원기, 황룡사 구층목탑금동찰주본기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보물 제1758호 ‘포항 중성리 신라비’를 국보로 승격 예고하고, 기타 13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포항 중성리 신라비(浦項 中城里 新羅碑)-(사진 : 문화재청)‘포항 중성리 신라비(浦項 中城里 新羅碑)’는 2012년에 보물 제1758호로 지정된 현존 최고(最古)의 신라비이다. 이 비는 1면 12행에 모두 203자가 각자(刻字)되어 있으며, 신라 관등제의 성립 과정, 신라 6부의 내부 구조와 .. 더보기
효현리3층석탑, 전 애공사지 경주효현리삼층석탑(慶州孝峴里三層石塔) 보물 67호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외와마을 입구에 있는 석탑으로 통일신라 9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삼국통일 후 8세기까지 거대한 크기의 석탑들에 비해 그 규모가 많이 작아졌지만 신라석탑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2중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탑몸돌)을 세웠는데 지붕돌 네 귀퉁이가 버선코와 같이 날렵하게 들려 있다. 통일신라 전성기의 석탑들은 지붕돌 받침이 보통 5단으로 되어 있.. 더보기
법흥왕, 일통삼한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제23대 법흥왕의 능이라고 전해오는 무덤이다. 경주의 서악이라 불리는 선도산 서쪽 기슭에서 뻗은 낮은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무덤의 내부구조는 알 수 없는데 겉모양은 흙을 둥글게 쌓아올린 원형봉토분이다. 삼국시대 신라 왕릉으로는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한다. 무덤의 아래쪽에는 냇돌로 쌓은 둘레돌(무덤의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는 역할)이 드문드문 들어나 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법흥왕은 재위 27년에 죽으니 .. 더보기
망덕사, 나.당전쟁 때 당나라를 속이기 위해 세운 절 망덕사지(望德寺址) 사적 7호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사천왕사 맞은편에 있는 절터이다. 지금 이 곳에는 금당, 강당, 동서목탑, 중문, 회랑 등의 건물터가 남아있고 절의 서쪽 편에는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 망덕사지 당간지주(望德寺址幢竿支柱) 보물 69호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문무왕 19년(679)에 중국 당나라가 침입하자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사천왕사를 짓게 되었다고 한다. 그 소문이 당나.. 더보기
사천왕사, 명랑스님이 문두루비법으로 당나라를 물리치다. 사천왕사 전경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절터로 선덕여왕의 무덤이 있는 낭산 남쪽 아래에 있다. 사천왕사(사적 8호)는 2006년 4월 부터 2011년 현재 발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천왕사 동쪽 귀부 이 절터에는 금당을 중심으로 동,서탑 및 좌우경루의 건물터를 비롯하여 머리가 잘려 나간 귀부 2기와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 그리고 경주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사천왕 전(벽돌)은 신라에서 조각으로 유명한 양지스님.. 더보기
선덕여왕,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낭산 정상에 있는 선덕여왕의 무덤이다. 외부 모습은 밑둘레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둘레돌(무덤의 가장자리 기슭에 돌아가면서 늘어놓은 돌로 무덤의 흙이 무너져 내리 것을 막는 역할을 함)을 쌓고 다시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다. 선덕여왕은 신라 제27대 왕(632∼647)으로 성은 김씨, 이름은 덕만이다. 진평왕의 큰 딸로 어머니는 마야부인이다. 진평왕이 아들이 없이 죽자 화백회의에서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 더보기
경애왕, 비운의 왕 포석정에서 스러지다 신라 제55대 경애왕(재위 924~927)의 능은 경주시 배동 서남산 삼릉계곡 입구에 있다. 무덤의 겉모습은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원형봉토분으로 주변에 별다른 장식이 없으며 왕릉으로는 작은 규모에 속한다. 경애왕의 성은 박씨, 이름은 위응으로 아버지는 신라 제53대 신덕왕(재위 912~917)이며 어머니는 의성왕후이다. 그리고 신라 제54대 경명왕(재위 917~924)의 동생이다. 경애왕이 왕위에 오르고 4년째 되는 해인 927년 9월에 고려와.. 더보기
지마이사금, 가야를 공격하고 왜구와 말갈의 침입을 막아내다 신라 제6대 지마이사금(재위 112~134)은 파사이사금의 아들로 왕비는 애례부인 김씨이며 갈문왕 마제의 딸이다. 『삼국사기』에는 태자 시절에 결혼하게 되는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23년간 재위에 있으면서 가야를 공격하고, 왜구와 말갈의 침입을 막았다.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남산자락에 있는 무덤은 흙을 둥글게 쌓아올린 원형봉토분으로 특별한 장식이 없으며 최근에 설치한 혼유석(영혼이 나와 노니는 곳)이 있다. 『삼국사기』의 기록을 보면 지..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_『고대의 문자를 읽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12월 20일(화)부터 2012년 2월 12일(일)까지 특별전 “고대의 문자를 읽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였던 “문자, 그 이후” 특별전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전시입니다. 고대의 문자를 살펴보면서 역사 자료로서의 의미와 그 맥락, 해석 등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됩니다. 1부 「한자의 수용」에서는 중국의 나라들과 갈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