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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

신라 천년의 궁성, 마지막 흔적을 엿보다 -경주 월성 본격 발굴조사로 전환-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는 지난해 12월 12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조사한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慶州 月城, 이하 월성)’ 중앙지역(57,000㎡)의 시굴조사 성과를 공개한다.경주 월성 중앙지역 전경(사진 : 문화재청)이번 시굴조사는 지하 매장구조의 전반적인 양상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건물지와 담장의 흔적들은 유적 내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국 시대에서 통일신라 시대 전반에 걸친.. 더보기
황복사, 신라왕실의 번영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곳 경주구황리3층석탑(慶州九黃里三層石塔) 국보 37호 황복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낭산 동쪽 기슭에 있는 절터로 3층 석탑과 2기의 귀부(비석을 세워 두는 거북모양의 받침돌)가 남아있고 금당터로 여겨지는 곳에 12지신상(열 두해 띠를 상징하는 동물신상)조각이 묻혀 있다. 임금 왕(王)이 세겨진 황복사지 귀부 절을 세운 사람과 연도는 알 수 없지만 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에 의상(625~70.. 더보기
망덕사지 당간지주 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사천왕사 맞은편에 있는 절터이다.망덕사는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제31대 신문왕 5년(685)에 세워진 사찰임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곳에는 금당, 강당, 동서목탑, 중문, 회랑 등의 건물터가 남아있고 절터의 서쪽 숲속에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망덕사지 당간지주(望德寺址幢竿支柱)보물 69호망덕사가 세워진 때에 만들어.. 더보기
경주시, 신라국학 1330주년 학술대회 개최 경주시에서는 “신라국학 창립 1330주년”을 맞이하여 2012. 5.21~5.23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라국학’은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국립대학)으로서 신문왕 2년(682년)에 창립하여 현재의 “서울대학교” 전신이라고 .. 더보기
만파식적과 옥피리_국립경주박물관 특별진열 국립경주박물관은 7월 19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소장 옥피리 두 점을 선보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두 점의 옥피리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8월에 국립박물관에 입수된 것으로 조선시대 문인들의 여러 문집에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옥피리를 신라 신문왕대의 대나무피리(만파식적)와 같이 적을 물러나게 하고 병을 치유하는 신이한 기물(神物)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고대의 ‘만파식적’에 대한 기원과 소망을 옥피리가 고스란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