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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신라의 호국사찰, 경주 망덕사’-국립경주박물관 특집진열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특집진열 ‘신라의 호국사찰, 경주 망덕사’를 5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마련합니다. 이 특집진열은 경주 망덕사터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처음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1. 용얼굴무늬 사래기와,  망덕사터 출토, 통일신라, 길이 15.5cm, 국립경주박물관 소장2. 용얼굴무늬 수막새, 망덕사터 출토, 통.. 더보기
서남산,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경주 남산의 삼릉계곡에 있는 이 불상(높이 1.5m)은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으로, 돌기둥 같은 암벽에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어 있다.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 바위면 전체를 광배(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 한 것으로 머리에서 나오는 빛을 두광,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것을 신광이라고 함)로 삼고, 연꽃무늬 대좌 위에 서 있는 관음보살(세상의 모든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고 세상을 구하는 보살, 관세음보살 또는 관자재보살이라고.. 더보기
경주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경주시 율동(두대리) 벽도산 자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마애삼존불입상이다. 가운데 서 있는 본존불 입상은 서방극락세계를 다스리고 있다는 아미타불로 알려져 있다. 본존불 왼쪽과 오른쪽에는 각각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새겼다.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慶州 栗洞 磨崖如來三尊立像) (보물  제122호)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본존불의 큼직한 머리는 소발(민머리)로 상투모양의 육계가 낮게 조각되어 있다. 넓은 어깨에 걸친 법의는 통견의(양쪽.. 더보기